2019년에 연남동에서 작은 카페로 시작한 헷지허그딜레마는
작은 소망을 갖고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Life is short, enjoy cake.”라는 문구는 호주 출신 대표의 디저트에
대한 생각이자 인생에 대한 자세이기도 합니다.
보다 맛있고 다양한 디저트를 세상에 내놓고자 제조업으로 전환하고
2021년 해썹인증을 받았으며
이후 B to B 사업을 진행하여 더 많은 고객들을 만나고
기술력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The Total Desert Solution”(TDS프로그램)을 통해
“디저트는 우리에게 맡기시고, 잘하는 것에 집중하세요.”
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실현해가고 있습니다.